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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로고. (청주시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각종 지방세(7억3500만원)를 감면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1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지방세 1만893건에 대한 7억3500만원을 최종적으로 감면했다.
지방세 감면 종류는 취득세 586건, 재산세 191건, 유실·매몰된 토지 1만116건 등이다.
아울러 신고 누락된 피해자들에게도 추가 접수를 받아 지방세를 감면할 방침이다.
특히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상당·청원구 농촌지역에는 시 세무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피해복구 및 피해사실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재난 피해를 볼 경우 재난담당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빠른 피해조사와 세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