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추진 상황 발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09 [14:01]

충북교육청,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추진 상황 발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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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로고.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9일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올해 수능 지구별 시험장 설치 현황, 특별관리 대상자 현황, 부정행위 방지 대책, 시험장 점검, 교통 대책 등이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추진일정은 14일 문답지 인수, 15일 출신학교 및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험표 배부·수험생 예비소집·감독관 교육, 16일 수능 시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구별 응시인원은 청주지구 1만149명, 충주지구 2458명, 제천지구 1298명, 옥천지구 817명 등 총 1만4722명이다.

특별관리대상자 17명은 흥덕고, 충주여고, 제천제일고에서 각각 시험을 본다.

이들 시험장은 출입이 편리하도록 시험장 건물 1층에 일반 시험실과 별도의 시험실로 마련된다.

도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 대책 TF팀을 운영해 충북지방경찰청과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당일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활용키로 했다.

수험생은 수능 당일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사인펜, 흰색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흑색샤프심(0.5mm), 아날로그 시계 등의 반입이 가능하다.

반면 웨어러블기기, 통신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가가 있는 시계,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미디어플레이어 등의 전자제품은 반입 불가다.

또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수능시험이 진행되는 16일까지 온라인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김동욱 교육국장은 “수능시험 당일 출근 시간을 9~10시로 조정해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를 금지한다”며 “교통소통, 소음방지, 문답지 수송 등에 관계 기관 및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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