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유아교육과, 관내 어린이 초청 ‘소담제’ 개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09 [16:10]

유원대 유아교육과, 관내 어린이 초청 ‘소담제’ 개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09 [16:10]
[보도사진]유원대학교 소담제1.JPG
▲ 9일 오전 영동본교 심우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유원대(총장 채훈관) 유아교육과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400여명을 초대해 ‘제12회 소담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원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유원대(총장 채훈관) 유아교육과는 9일 오전 영동본교 심우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400여명을 초대해 ‘제12회 소담제(소망을 담은 축제)’를 개최했다.

소담제는 문화사각지대인 영동군내 유아들에게 인형극, 동극, 음악회 등의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는 것으로 현장학습의 일환이다.

이번 소담제는 식중독을 주제로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각색한 ‘아야 아야 배가 아파요’라는 제목의 동극·인형극을 선보였다.

또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타악기 연주로 들려주고 채소와 관련된 동요와 율동을 선보였다.

한석실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소담제는 매년 영동군내 유아들에게 문화예술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 학생들에게는 협력과 재능기부를 통한 인성교육의 장으로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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