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희 충북도의장,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수상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09 [16:52]

김양희 충북도의장,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수상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09 [16:52]
수상사진(김양희 도의장,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의정활동부문 수상).jpg
▲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11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에서 김양희 충북도의장이 의정활동부문상을 수상했다.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김양희 충북도의장이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11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부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장애인의 자활 및 복지, 인권화합 등에 공헌한 개인이나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장은 ‘충청북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장애인의 인권 보장에  대한 명확한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충북을 만드는데 공헌·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의장은 “취임 직후 방문한 지적장애인 강제노역 피해자와 그 가족을 통해 느낀 안타까운 심정을 되새기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이 무엇인지 고심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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