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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충북본부 로고.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지역 9월 어음부도율이 전월보다 상승한 0.65%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양동성)에 따르면 2017년 9월 충북지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전자결제액 제외)이 전월 대비 0.18%p 상승했다.
이는 지방평균(0.19%) 및 전국평균(0.09%) 보다 높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숙박·도소매업(0.1억원), 건설업(0.1억원)이 감소한 반면 제조업(6.9억원) 등은 증가했다.
아울러 9월 당좌거래정지 업체는 전월과 동일한 1곳으로 집계됐다.
또 9월중 신설법인 수는 226개로 전월 대비 12개가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숙박·도소매업(7개), 운수·창고·통신업(6개), 광업(2개) 등은 증가한 반면 건설업(4개)은 감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9월 어음부도율이 상승한 것은 전월 기 부도처리 된 청주소재 제조업체의 어음이 교환에 회부된 데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