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산디과, 대학창의발명대회서 다수 수상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10 [19:07]

청주대 산디과, 대학창의발명대회서 다수 수상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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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 김미선(4년) 씨와 조성욱(대학원생) 씨가 국무총리상, 벤처기업협회상을 각각 수상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주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대(총장 정성봉)는 산업디자인학과가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벤처기업협회상, 동아리상 등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35개 대학에서 5006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돼 9개월간 심의가 진행됐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 김미선(4년) 씨는 ‘SAFE FENCH’를 출품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SAFE FENCH’는 평소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서 벤치로 사용하고 공사 중에는 안전펜스로 사용되는 작품이다.

특히 지하철역 사고 방지와 안전의식 고취, 상용화 가능성 등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아울러 벤처기업협회상을 받은 조성욱(대학원생) 씨의 ‘O Hand Dryer’는 링형태의 건조기로 다양한 각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산업디자인학과 발명동아리 ‘TRIZER’가 발명동아리상을 수상했다.

현재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의 독특한 PBL(Problem Based Learning) 교수법은 매년 세계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reddot, iF,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에 동력이 되고 있다.

올해는 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계랭킹 7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정성봉 총장은 “산업디자인학과의 특성화된 교육과정과 교수들의 열정이 수상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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