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GTEP 사업단, 무역구제 경연대회 최우수상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12 [14:52]

청주대 GTEP 사업단, 무역구제 경연대회 최우수상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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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7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에서 청주대 GTEP 사업단이 최우수상(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주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대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사업단장 무역학과 이호건 교수 이하 GTEP 사업단)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7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주대 GTEP 사업단은 ‘등산복의 상표권 침해 및 피해 구제에 관한 이의신청과 판결’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개 대학 160여명이 참여했다.

청주대 GTEP 사업단(11기 학생 28명)은 감독, 연출, 시나리오 작성, 음향, 조명 등 역할을 분담해 파트너별로 연기 부문을 구별해 연습했다.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는 ‘반덤핑관세·상계관세·세이프가드조치 등 불공정한 무역행위에 대한 조사 및 피해 구제’ 등에 대한 주제를 연극으로 표현해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대회다.

감독을 맡은 이원효(무역학과 4년) 씨는 “방학 중에도 인턴을 하면서 주말도 포기한 채 밤낮으로 열심히 준비한 결과라고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재영 교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합심해 경연대회를 준비한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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