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젓가락 페스티벌 국내 대학 중 유일 참가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13 [18:20]

청주대, 젓가락 페스티벌 국내 대학 중 유일 참가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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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옛 연초제조창내에 설치된 청주대 부스. (청주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대(총장 정성봉)는 공예디자인학과가 지난 10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내에서 개최된 ‘2017 젓가락 페스티벌’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대는 ‘디자인숨결 淸숨’이라는 학과 브랜드를 내걸고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개발한 시제품 등 90여가지의 젓가락 문화상품(금속, 옻칠, 도자, 유리공예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칭화대학과 학과 간 교류, 중국의 젓가락 촉진회와 협업 타진 등 최근 젓가락을 통한 글로벌 문화상품 특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은 청주시가 동아시아의 공통 문화원형인 젓가락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상품화를 통해 세계 젓가락문화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글로벌 축제다.

또 한·중·일 3국과 세계 50개국이 참여하는 2017 세계문화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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