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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대웅제약 신(新)공장 준공식이 충북 오송에서 열렸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5일 오후 오송 신공장 내 주차장에서 이시종 지사, 윤여표 충북대 총장,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 양승조·김승희 국회의원,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시종 지사는 “국내 굴지의 제약기업인 대웅제약이 오송 신공장을 발판 삼아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해 충북경제 전국대비 4%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오송 신공장은 총 사업비 210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6만6110㎡, 건축면적 1만3890㎡, 연면적 3만7326㎡ 규모로 2015년 8월 착공해 2016년 9월 준공됐다.
이후 올해 4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KGMP 인증을 받아 연말까지 168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주요 생산품은 우루사, 다이벡스정, 알비스정 등이다.
특히 전 세계에 수출 가능한 cGMP(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수준의 생산시설을 확보해 24시간 연속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 및 물류 무인화를 갖췄다.
이번 오송 신공장은 대웅제약 국내 공장 중 최대 규모로 ‘글로벌 2020’ 달성과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생산기지로 연간 3조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1945년 설립 후 대표 제품인 '우루사'를 발매했으며 지난해 연매출 8839억원을 올린 국내 4위 제약사다.
또 매년 매출액의 약 10% 이상을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해 국내 바이오신약 1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인 ‘이지에프 외용액’을 출시하는 등 신약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