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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충북대 공과대학 5호관 정문에서 ‘연구마을’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윤여표 충북대 총장 등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대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대(총장 윤여표)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성녹영)은 16일 충북대 공과대학 5호관 정문에서 ‘연구마을’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학, 기업, 지역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산학협력 고도화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마을에는 18개 기업들의 부설연구소가 설립됐으며 기업들은 2년간 53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충북지역 전략산업인 화장품·뷰티산업을 연구한다.
입주기업은 (주)마더스제약, (주)유니아이, 디자인셀, (주)휴민텍, 바이오인터체인지, (주)에이치바이온, (주)노바케이메드, (주)솔레온, 제이와이솔루션, 뷰니크, 성원메디칼(주),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축산식품 유한회사, 네이처코스텍(주), (주)대양포리졸, (주)데이워터, (주)소노엠, 지디앤와이(주), (주)현태 등이다.
윤여표 총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R&D에 대한 의지는 크지만 연구비, 인력·장비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며 “이번 연구마을 입촌을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뷰티산업기반 인프라 구축으로 상생·발전적 산업 생태계 조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성녹영 청장은 “충북지역에 새로운 전략적 산학연 인프라 및 네트워크가 구축돼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통한 기업성장 및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우수 화장품·바이오 기업을 충북대 내에 집적해 충북지역 해당분야 대표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연구마을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