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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충북도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
충북도는 20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각계각층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 과제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성장 동력 확보, 스마트 생활·행정 기반마련, 지능정보화 생태계 조성 등의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이행과제로 미래형 융복합 신산업 발굴 및 집중 육성, 제조분야 혁신 촉진, 4차 산업혁명 인식 확산, 융복합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이 나왔다.
도 관계자는 “전문가 자문과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연구원 등 지역내 거점기관과의 회의 등을 거쳐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12월 중 권역별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달 19일 충북대 융합기술원에서 충북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미래과제 발굴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