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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충북도 인도 대표단이 인도 뉴델리에서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가 도내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나서고 있다.
21일 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충북도 인도 대표단(단장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투자환경 홍보 및 무역사절단 격려를 위해 인도 뉴델리 및 하리아나주를 방문했다.
이차영 국장은 “인도는 아직 미개척지역으로 진출에 여러 가지 난관이 있다”며 “하지만 그만큼 가능성을 가진 나라로 도내 기업들의 인도시장 진출을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도 대표단은 뉴델리에서 인도의 주요기업 대표, 경제기관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화장품, 바이오, 반도체, 태양광 등 핵심 산업 홍보와 외국기업 인센티브 안내에 초점을 둔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또 충북도와 뉴델리 기업진흥협회 간 투자유치, 시장 확대 등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을 방문해 도내 기업들의 인도 진출에 협조를 요청했다.
도 대표단은 하리아나주를 방문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사업을 추진할 것을 전했으며 경제교류를 중심으로 한 호혜적인 관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하리아나주는 수도 뉴델리에 인접한 제조업 및 IT 허브로 인도 승용차의 2/3를 생산하고 혼다, 네슬레,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기업들이 선호하는 투자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