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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 청원구 주성4거리에 위치한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내수읍 학평리 지역으로 이전한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오는 2019년부터 총 110억원을 들여 도로관리사업소를 내수읍 학평리 지역으로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현재 충북도의회 및 청주시의회에 공유재산 교환 승인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승인을 받았다.
또 도시계획변경 용역 착수,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2018년까지 이행하고 2019년부터 부지조성 공사 및 청사 건축공사를 착수해 오는 2021년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관리사업소는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 등 52개노선 1697㎞에 대한 유지 관리·수해·설해 대책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사업소가 이전하면 율량, 주중동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업무추진 및 도로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도로관리사업소는 인근에 공동주택, 상가시설 등이 입주하면서 중장비 가동 소음, 비산 먼지 발생, 교통 불편 등의 민원이 제기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