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수험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22 [10:53]

청주고인쇄박물관, '수험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22 [10:53]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험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지 바로알기 특별강좌, 금속활자주조과정 체험, 근현대인쇄전시관 각종 인쇄체험 등이다.

직지 특강은 각 학교별로 전화 신청을 받고 있으며 청원고 등 17개교 총 4200여명의 학생들이 이미 예약돼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청주시(청주고인쇄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근현대인쇄전시관은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한지를 이용한 납활자인쇄체험, 머그잔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금속활자주조과정 시연은 매주 금·토요일(오전 10시, 오후 1시·3시) 1일 3회 실시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프로그램이 입시 준비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직지의 가치를 바로 알리고 지친 심신이 힐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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