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도민과 함께’…예산안 분석토론회 개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22 [16:19]

충북도의회, ‘도민과 함께’…예산안 분석토론회 개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22 [16:19]
현장사진1(충북도의회 전국 광역도 최초로 도민과 함께하는 예산안 분석토론회 개최).JPG
▲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단체, 학계, 전문가, 도민 등이 함께하는 ‘2018 충북도 및 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단체, 학계, 전문가, 도민 등이 함께하는 ‘2018 충북도 및 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도의회 최초로 열린 것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도의회 의정모니터 등 각계각층 도민이 참석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을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합리·효율적인 예산편성 방향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윤홍창 충북도의원은 “충북도 예산규모가 9개 광역도 중 최하위에 속하는 상황이다. 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확대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창훈 충청대 교수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충북의 경우 세출예산과 사업의 효율성 극대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오경숙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장은 “기업유치, 인구유입, 청년·여성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의 정책흐름과 도민의식 변화에 따른 정책 개발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병진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향후과제 등을 분석해 도의회 예산 심사 시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양희 충북도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민 중심의 예산 편성과 향후 도정 및 교육시책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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