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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가 17억원을 들여 육거리종합시장 노후 아케이드를 교체했다.
청주시는 24일 오전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 광장에서 '육거리종합시장 A구간(석교농협~제1주차장, 260m) 아케이드 교체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전체 구간 중 남은 구간 455m는 연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전선 교체공사, 화재감지기 설치 공사 등을 병행했다.
앞서 지난 2002년 전국 최초로 715m 길이의 아케이드가 육거리종합시장 전 구간에 설치됐다.
하지만 지난 15년간 곳곳이 녹슬고 잦은 누수로 인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위한 아케이드 교체 의견이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자부담 10%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인회와의 협의를 거쳐 연차적으로 교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