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서 ‘2017 단기 해외교육봉사’ 발대식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27 [16:57]

충북대서 ‘2017 단기 해외교육봉사’ 발대식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27 [16:57]
충북대 보도자료 - 예비교사들, 해외로 교육의 꿈 안고 나간다.jpg
▲ 27일 오후 사범대 합동강의실에서 충북대, 청주교육대, 한국교원대가 참여한 가운데 ‘2017 단기 해외교육봉사’ 연합발대식이 열렸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대(총장 윤여표) 사범대는 27일 오후 사범대 합동강의실에서 충북대, 청주교육대, 한국교원대가 참여한 가운데 ‘2017 단기 해외교육봉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니카라과(충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청주교육대), 라오스(한국교원대)로 4주간 각각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봉사단은 대학생, 초중등 교원, 교수, 교직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국가에서 수학, 과학, IT 등의 내용으로 교육봉사를 수행한다.

충북대는 지난해 MOU를 맺은 니카라과 국립대학에서 현지 학생과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청주교육대는 현지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예체능 등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교원대는 라오스 수파누봉 대학교와 루앙프라방 지역 초중고에서 수학, 과학, ICT 등을 주제로 교육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류희찬 한국교원대 총장은 “이번 교육봉사활동을 통해 예비교사로서의 교육리더십과 국제적 감각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고 현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교육·문화 체험활동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청주교육대 총장은 “국제사회에 한국의 우수한 교육노하우와 성과를 소개하고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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