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 강조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28 [14:28]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 강조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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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제31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제31회 청주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경제도시 완성, 복지문화 조성, 균형도시 건설, 안전도시 구현, 청정환경 조성, 체감행정 실현 등의 분야별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4차산업혁명·인구절벽·청년실업·세계경제유동성 등 혼란스러운 정세와 경제변화는 미래를 준비해 온 청주시민에게 오히려 기회다”며 “이를 위해 맞춤형 투자환경과 4차 사업혁명 주력 산업을 향한 전략적 투자 유치를 확대해 경제기반을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100만 행복도시 조기실현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4개소로 확대하겠다”며 “공공형·국공립어린이집과 열린 어린이집 확충, 청주랜드 어린이 체험관 개장 등 다양한 시민체감 복지정책을 구현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최우선에 두고 청년고용확대를 위한 취업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중장년층, 취약계층 고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국비확보, 기업유치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예산 2조원의 시대가 이어진다”며 “이번 예산안은 재정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체감에 역점을 둔 R&D 투자확대로 미래를 대비하는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이 권한대행은 올해 당초예산대비 4.19% 증가한 2조158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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