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일자리 대토론회’…오송 C&V센터서 개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28 [14:52]

‘충북도 일자리 대토론회’…오송 C&V센터서 개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28 [14:52]
충청북도 일자리 대토론회(오송 C&V센터 11.28).jpg
▲ 28일 오전 오송 C&V센터 대강당에서 ‘충청북도 일자리 대토론회’가 열렸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청북도 일자리 대토론회’가 28일 오전 오송 C&V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일자리해법, 충청북도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이호승 일자리기획단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기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현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조를 도모하고 현장 목소리 청취·지역 역량 결집을 위해 마련됐다.

이용섭 부위원장은 “음성·진천 등 혁신도시를 중점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를 선정해 기업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신성장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육성하고 당뇨 바이오 등 지역별 거점 국가산단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이전 공공기관들이 2022년까지 지역인재 30% 채용을 의무화해 지역인재 육성을 추진해야 한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북 일자리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시종 지사는 “일자리 창출은 국가경제·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정책 과제다”며 “금번 일자리정책 5개년 로드맵은 새 정부 일자리 정책의 나침반으로 매우 중요한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지역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