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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충진 청주시의원. (청주시의회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최충진 청주시의원은 28일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제31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용도폐지가 예정된 용담배수지 공원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최 의원은 “용암동 지역은 청주에서도 인구가 밀집돼 있는 지역 중 하나지만 그에 비해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용도폐지가 예정돼 있는 용암배수지의 공원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개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2019년 용도폐지가 예정돼 있는 만큼 내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9년에 공사완료라는 로드맵이 나와야 한다”며 “공원 조성에 대한 밑그림을 실 사용자인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이용주민들의 연령대, 동선, 선호 체육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공원이 조성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며 “용담배수지와 기존 원봉공원이 어우러져 지역 주민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