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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전(2011년) 대비 생활물가지수 상승률.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지역 생활물가가 5년 전 대비 2.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11~2016년) 충북지역 생활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6 충북지역 생활물가지수는 100.4로 5년 전(98.0) 대비 2.4%p 상승했다.
전국(평균 상승률 3.8%p) 9개 도 중 충북지역 생활물가지수는 5년 전 대비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도는 경남(3.7%p)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강원(1.2%p)이 가장 낮았다.
충북지역 상승 품목은 담배, 시금치, 바나나, 배추, 오이, 풋고추, 탄산음료 등으로 하락 품목은 경유, 자동차용LPG, 유치원납임금, 포도, 휘발유, 오징어, 당근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세는 5년 전 대비 11.9%p, 월세는 5.5%p 상승했다.
'최근 5년간(2011~2016년) 충북지역 생활물가 동향'은 생활물가지수 141개 품목 중 충북지역에서 최근 5년간 상승·하락 폭이 큰 품목과 물가지수에 가중치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지역 생활물가 동향을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