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계약 성과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2/01 [10:11]

충북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계약 성과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2/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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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2017 하반기 해외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가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4500억 규모의 수출상담·계약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지난달 29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하반기 해외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에서 4400억원 수출상담 및 149억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베트남·터키·러시아, 신흥유력시장 등 53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수출유망기업 85개사와 1:1 매칭방식으로 34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그동안 도가 추진한 해외마케팅사업에 참가 경험이 있는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성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말레이시아에서 참가한 F사는 청주소재 B사와 100만달러(약 10억)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도 관계자는 “무역상담회 참가 기업들의 만족도 및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 수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내년에도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마케팅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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