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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3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2017 충북도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 참가한 (왼쪽부터) 바이오헬스닥터 신태진 원장과 신화영 대표가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2017.10.31 |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바이오헬스닥터다. 이 기업은 마그마와 황토, 숯을 이용한 기능성 침대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또 기존 사업 분야를 기반으로 신개념 양자정보통신을 지향한 기술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신개념 양자정보통신은 생산품 정보통신기술이면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ICT’ 기술이다.
‘바이오헬스닥터' 는 이를 기반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이 추구하는 이념은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화 시대에 이 같은 바이오 기술과 신사업을 이용해 뼈대 있는 연구기반을 다지는 일이다.
바이오헬스닥터의 출시 제품인 마그마 탄소 찜질 ‘탄소사우나 치료 평대’는 ㈜한국보화당과 공동 연구·개발했다.
바이오헬스닥터 기술 지원을 맡고 있는 신태진 ㈜한국보화당 원장은 15일 "사람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요소인 의식주 중에서 잠자리 환경개선이 필요해 한국의 온돌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한방구들침대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바이오헬스닥터에서 개발한 제품은 마그마의 원석인 현무암을 채취·가공해 만든 탄소판을 부착해 원적외선으로 쬐는 방식으로 사람의 체온을 올려 혈액순환, 면역기능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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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린 '2017 충북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이오헬스닥터 신화영(가운데) 대표가 김선희(왼쪽) G-테크벤처센터 선임매니저와 신태진(오른쪽) ㈜한국보화당 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테크벤처센터 제공) |
바이오헬스닥터 평대의 특징은 마그마, 즉 용암 ‘현무암’으로 제작한 뒤 천연소재 옻칠과 갈근 등 한방약초 엑기스를 표면 처리한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주재료인 ‘현무암’은 제주도에 많이 분포된 화산석과 같은 원석으로 탄소섬유의 재료이기도 하다. 주성분으로는 탄소, 철, 마그네슘, 각종 미네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다른 제품은 원적외선 돔 사우나다. 원적외선은 인체에 흡수되기 쉬운 특정 파장으로 따뜻함을 제공한다.
바이오헬스닥터에 따르면 원적외선 파장의 원리를 이용한 이 제품은 인체 곳곳을 진단해 자연치유의 효능을 보인다. 우선 허리의 경우 요추통증과 디스크 통증, 사고 후유증 치료에 도움을 주며 옆구리 지방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또 가슴과 어깨가 저리고 아픈 곳과 결리는 곳을 진단해 서서히 통증을 제거한다. 특히 하체에서는 무릎관절과 다리 부기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자체 평가다.
현재 이 기업이 개발한 제품들은 시장에 출시된 상태로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내년에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대리점을 통해 제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중국 청도 지역에 사무소를 개소해 해외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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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헬스닥터 제품 모습 (바이오헬스닥터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