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정준규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이끌어 갈 제 3대 이사장에 박구선 전 오송재단 본부장이 20일 선임됐다.
이번 선임으로 박 이사장은 3년간 오송재단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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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오송재단 3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박구선 신임 이사장(사진 뉴스1) |
박 이사장은 앞서 선경 2대 이사장을 도와 오송재단이 바이오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을 정비하는데 힘써왔다.
그 결과 당초 10%에 머물던 오송재단 연구장비 가동률을 현재 55%까지 늘렸고, 재단이 운영하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도 기존 48곳에서 현재 105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박 이사장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대전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원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성과평가국 국장 등도 역임하면서 과학 연구개발(R&D) 연구분야에 매진해왔다.
오송재단은 국내 바이오벤처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4개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각 센터는 오송첨복단지 내 입주한 기업들의 의약품과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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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송첨단재단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