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건설공사 실적발표...충북 최고 어디?

(주)대원, 2016년에 이어 도내 기성액 실적 1위...(주)원건설 뒤이어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2/21 [12:18]

2017 건설공사 실적발표...충북 최고 어디?

(주)대원, 2016년에 이어 도내 기성액 실적 1위...(주)원건설 뒤이어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2/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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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동남지구 대원 칸타빌(사진 대원칸타빌홈페이지)
[충북넷=정준규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윤현우)가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지난해 건설공사 실적신고를 접수한 결과, 기성액(건설업체가 당년도에 시공한 공사액)이 100억 이상인 업체는 54개사(2016년 54개사), 기성액이 없는 업체는 14개사(2016년 5개사), 계약액이 없는 업체는 10개사(2016년 15개사)로 조사됐다.

이번 실적신고는 회원사 393개사 중 391개사가 참여했다. 

수주현황을 보면 토목공사의 신규수주액 증가가 눈에 띈다. 이는 신규 SOC사업의 증가가 아닌 도내 또는 타지역 산업단지 조성공사 수주액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건축공사의 감소는 주택경기 불황에 따른 신규 민간건축사업이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원사 상위 10% 업체의 신규수주액은 1조1988억원, 총 기성액은 1조4153억원으로 전체 대비 각각 50.63%와 56.14%를 차지하면서 상위 업체로 편중되는 현상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대원이 국내 기성액 176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에 이어 도내 업체 중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1446억원을 신고한 ㈜원건설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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