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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옥순봉/사진 뉴스1 |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도는 22일 ‘충북 대표 관광상품’ 22개를 선정 발표하고, 충북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코스로 중점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 육성하고 관광객 유치와 충북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6일까지 국내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충북 대표 관광상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아름여행사의 ‘충북여행 속 인문학 나드리’를 비롯해 11개 여행사 22개의 상품이 ‘2018 충북 대표 관광상품’에 선정됐다. 선정된 상품은 앞으로 2년간 도로부터 버스임차료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내역은 당일여행의 경우 회당 30만원, 1박2일의 경우 회당 6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기준은 당일여행의 경우 회당 25인이상, 도내 2개소 이상 관광(유료1개소 포함), 1食 이상이 충족돼야 하 1박2일의 경우 회당 25인이상, 도내 2개소 이상 관광(유료 1개소 포함), 2食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이번 공모는 총 17개 여행사에서 69개의 상품을 응모했으며, 상품의 독창성과 운영의 적정성, 시장성, 마케팅, 지역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충북 대표 관광상품은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69개 상품이 접수돼 지난 2016년 39개를 훨씬 뛰어 넘었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상품은 열차와 연계한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 투어, 인문학 여행, 가족중심 기부여행, 외국인유학생 투어 등 다양한 고객층의 관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코스들로 구성됐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층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트랜드에 부합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로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등 질적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