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온고지신'정신 담고 사회공헌 이끈다

지역주민과 소통·발전 위한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2/22 [16:16]

서원대, '온고지신'정신 담고 사회공헌 이끈다

지역주민과 소통·발전 위한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2/22 [16:16]
지난달 31일 서원대 야외음악당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서원대 제공).jpg
▲ 지난해 11월 서원대 야외음악당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서원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이 역할에 기초해 옛 것을 소중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서원대학교가 ‘온고지신(옛것을 익히고 나아가 새것을 앎)’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정했다.

슬로건에 따라 서원대는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사업 추진방향은 미래 발전 비전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소통·발전하는 사회공헌 대학으로 정했다.

사업은 기념행사’, 역사기록’, 기념상징’, 문화예술’, 학술’, 사회봉사 등 6개 분야다.

먼저 개교 기념식이 열리는 다음달에는 대학 50년사를 편찬하고 학교 정문에 기념 조형물을 설치해 학교의 정신을 기린다.

같은 달 열리는 행사는 장애인을 위해 마련됐다. 윤덕경 체육교육과 교수의 지휘하에 이들을 위한 무용제가 열린다.

4~6월에는 대학 박물관에서 기념특별전과 학술대회 진행, 사진전과 농촌봉사활동, 환경정화 운동, 의류학과 패션쇼 등이 열릴 예정이다.

7월에는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개최, 9월에는 시민예술제와 시민문화공간 조성, 해외봉사활동 사업을 추진한다.

연말에는 서원인의 밤과 음악제, 청소년초청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은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서원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며 "학교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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