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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국회를 방문한 베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 International) 사장(사진제공 뉴스1) |
정부 측에선 고형권 기재부 1차관과 이인호 산업부 차관이, GM측에선 배리 앵글 지역총괄부사장이 참석했다.
면담은 한국 지엠(GM)의 경영정상화 방안과 재무실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엠(GM)은 "한국정부와의 협의 과정에 진전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지엠(GM)에 한국 지엠의 경영정상화 지원여부 검토를 위한 3대 원칙을 제시하고,경영정상화 방안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지엠(GM)은 정부가 제시한 3대 원칙에 대해 합리적(reasonable)이라고 평가하고, "빠른 시일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제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실사와 관련해 정부와 지엠은 한국 지엠의 경영상황 판단을 위한 산업은행과 지엠간 재무실사 실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삼일회계법인(PWC)을 실사 담당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현재 지엠과 실사진행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엠(GM) 역시 "실사가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산업은행도 "실사 이후 지엠(GM)과 정부 지원 여부를 포함해 한국 지엠 정상화 방안을 신속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