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바일 참여지수' 세계 최고...지난해 이어 연속 1위

조사 국가 50개국 중 최고점...'뉴스읽기'등 3개 사례 1위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2/27 [09:40]

한국 '모바일 참여지수' 세계 최고...지난해 이어 연속 1위

조사 국가 50개국 중 최고점...'뉴스읽기'등 3개 사례 1위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2/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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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우리나라가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협회(GSMA)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모바일 참여지수(Global Mobile Engagement Index, 이하 ‘GMEI’)에서 1위를 기록했다.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는 1987년 설립된 기구로 현재 전세계 220여국 950여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는 KT,SKT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이동통신 산업의 주요 트렌드 및 방향을 결정하는 협의체다.

이번 지표는 MWC를 주최하는 GSMA에서 지난 2017년부터 발표한 것으로, 기존 모바일 보급률·접속률 통계만으로 파악이 어려웠던 소비자의 이용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GMEI는 평가대상 50개국 만 18세 이상 성인 5만명(국가당 1천명)을 대상으로 26건의 모바일 활용 사례에 대해 사용여부와 빈도를 묻는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통계를 바탕으로 평가됐으며, 우리나라는 10점 만점에 6.0점을 기록 전년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카타르, 3위는 핀란드 순으로 나타났다.

GSMA가 발표한 모바일 활용사례 상위 10건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방문’, ‘뉴스 읽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및 사용’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은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한 전화 통화에서, 이스라엘은 '인터넷 서핑'과 '온라인 영상 무료시청'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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