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출신 나범탁 씨, 미국에너지기술연구소 최종합격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2/27 [17:26]

충북대 출신 나범탁 씨, 미국에너지기술연구소 최종합격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2/27 [17:26]
·
충북대 보도자료 - 나범탁.jpg
▲ 나범탁 씨 (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신소재공학과 졸업생 나범탁 씨가 미국 에너지 기술 연구소(NETL; National Energy Technology Laboratory) 석사 연구원(experimentalist position)으로 최종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나 씨는 NETL에서 세라믹 연료전지·분리막 관련 에너지 재료에 관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나 씨는 “석사 과정 중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합격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충북대 학생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주종훈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짧은 석사기간 동안 연구 성과와 실력으로 세계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연구분야에서 더욱 열정적인 연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ETL은 미국 에너지 관리국(DOE: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Energy) 산하의 국가 연구기관으로 청정에너지 실증 기술을 개발하는 기관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