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이 28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충청북도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 |
| ▲ 충청북도4-H연합회 이승환 신임 회장 |
이 회장은 증평군 출신으로 10여년간 증평에서 축산업에 종사하며 미생물 활용 악취저감, 효율적 분뇨처리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 힘썼다.
또한 가축질병예방 생활화로 농장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왔다는 평이다.
특히, 지난해 제37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차세대 후계인력으로 차별화된 영농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 청년농업인이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농촌의 젊은이들이 도시로 빠르게 빠져 나가고 있어 농촌을 지키고 일구어 갈 청년농업인들이 부족하다.” 며 “4-H회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농업시장에서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기술, 경영, 마케팅 등 다방면의 능력이 요구되고 이에 따른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 충북 4-H연합회의 활성화와 회원들의 개인능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 회장 외 부회장 오병진(청주시), 여부회장 최선아(충주시), 감사 이충민(진천군)·박선호(청주시)씨가 임원으로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