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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뉴스1 |
27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오프라인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9.2% 매출이 감소한 반면 온라인 부문은 21.6%로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한 것과 관련해 설 명절 시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해 설이 1월이었던 반면 올 설은 2월로, 1월 명절 선물세트 수요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이 매출 감소 원인으로 꼽혔다. 하지만 편의점 매출은 전년에 비해 꾸준한 증가세 보였다.
온라인 매출은 전년과 달리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9월 이후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상품별로는 가전·문화와 서비스부문이 각각 17.9%,17% 상승한 반면 식품과 패션·잡화부문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편의점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전체 구매건수가 소폭 증가했으나, 구매단가는 대형마트 등의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태별 비중으로는, 매출이 크게 성장한 온라인 부문과 편의점 비중이 확대된 반면 매출이 감소한 대형마트,백화점의 비중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