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중기부-특허청, 협업 통해 “기술개발 + 특허” 패키지 지원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2/28 [11:51]

[공고]중기부-특허청, 협업 통해 “기술개발 + 특허” 패키지 지원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2/28 [11:51]

[충북넷=정준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2018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R&D(연구개발) +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전략 과제'를 공동 지원한다고 밝혔다.

'R&D + IP전략' 과제는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기부와 특허청이 협업해 금년부터 신설한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창업기업에 대해 중기부의 ‘기술개발자금’과 특허청의 ‘IP․R&D 전략 컨설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게 된다.

창업기업은 한 번의 신청․접수 및 통합 평가로 최대 2조8천억 원의 기술개발자금 및 IP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R&D + IP전략' 과제는 올해 총 104억 원의 예산으로 40개 내외의 과제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중 창업 후 7년 이하인 기업이며, 지원분야는 AI, 빅데이터, 지능형센서, 스마트가전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로, 해당 분야 내의 기술개발과제를 자유공모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공고 시기는 연 2회(2월, 5월)로 하는 한편, 기존의 3단계 평가 프로세스(서면→대면→현장조사)를 2단계(대면→현장조사)로 단축해 선정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시행계획 공고에 따른 신청·접수기간은 3.14(수) ~ 3.29(목)까지이며, 과제 접수 및 평가는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협업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담당하며, 신청․접수는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인재정책관은 “창업성장기술개발 R&D + IP전략 과제는 부처별로 따로 지원하던 사업을 금년부터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부처 간 칸막이 제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창업기업에게 지식재산권은 경쟁기업을 제압하는 창이자 핵심자산인 혁신기술을 보호하는 방패”라며 “IP 전략과 기술개발을 함께 지원하는 이번 사업으로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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