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 오송 CEO 포럼 개최...장인지 서울대 교수 강사로 나서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2/28 [16:35]

72회 오송 CEO 포럼 개최...장인지 서울대 교수 강사로 나서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2/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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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CEO 포럼을 마친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넷=정준규 기자] 오송에 위치한 국책·학연기관과 입주기업 CEO들로 구성된 '오송 CEO' 포럼이 28일 오전 11시 충북 C&V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지난 20일 선임된 박구선 오송첨단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기관장·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태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포럼은, 서울대 임상시험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 장인지 교수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장 교수는 "임상시험 연구 현황과 발전 방향"이란 강연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임상시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어 첨단시설을 갖춘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소개하며 특수 병상과 검진 장비들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 교수의 특강에 이어 기관별 동향 보고가 이어졌고 간담회로 포럼이 마무리 됐다.

72회를 맞은 오송 CEO 포럼은 경제·산업관련 주제를 정해 매달 특강 형태의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포럼은 3월 27일(화)에 열리며 전 국회의원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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