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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국제공항 |
충북도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에 본사를 둔 G 항공이 이르면 다음달쯤 국토교통부에 항공화물 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할 예정이다. 지방공항에 화물항공사가 설립되는 건 최초다.
G 항공은 비행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항공사로 알려져 있다.
G 항공은 3,4월 경에 면허 신청을 마친 뒤 10월쯤 국토부로부터 운항 증명을 발급받아 연내 취항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청주∼제주 노선을 중심으로 화물기를 운항하고, 항공기 추가 구입후 베트남 ,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으로 국제노선을 늘려갈 전망이다.
화물항공사가 취항이 구체화되면서 청주공항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도 관계자는 "특히 항공기를 이용해 수출·입하는 충청권 기업체의 육상 물류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화물항공사 설립으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도 화물항공사 설립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구상 중이다.
에어로K 사업 경험을 거울삼아 사업계획서를 꼼꼼히 검토해 사전 보완에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화물항공사가 설립되면 충북 경제에 여러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 역시 국토부 관계자와의 면담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화물항공사 설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