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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석 교수. (청주대 제공) |
[충북넷=이숙현 기자]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우호적인 목소리를 관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 청주대에 따르면 김찬석 청주대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와 천명기 미국 어번(Auburn)대 교수는 지난 1월 우리나라 직장인 59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직원들이 얼마나 기업 경영과 관련해 우호적인 의사소통을 하느냐가 기업 성공에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김 교수 등에 따르면 우호적 의사소통은 직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서로 교환하는 '우호적 발화'와 조직의 기밀 보호를 위한 '긍정적 침묵 현상' 등으로 나뉜다.
두 교수는 평상시 경영층과 직원이 서로 상대방의 역할을 존중하며 책임을 다하는 균형잡힌 관계가 우호적인 의사소통을 가져온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조직 내 직원들의 우호적 의사소통은 외부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구조방정식 모델에 기초한 양적 방법론을 통해 검증했다.
두 교수는 오는 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제21회 국제PR연구컨퍼런스(IPRRC)에서 '직원들의 우호적 커뮤니케이션 행동과 그 전략적 가치에 대한 연구(Employees' Allegiant-Communicative Behaviors and Its Strategic Value)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