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미래여성플라자, 2018 양성평등 교육 '시동'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3/05 [09:27]

충북미래여성플라자, 2018 양성평등 교육 '시동'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3/05 [09:27]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여성재단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양성평등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주입식 강의를 벗어나 교육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재구성했다.

성(性) 차이 인식, 일‧가정 양립, 성희롱 예방 등 3개의 카테고리를 인형극, 재연드라마, 인터뷰 방식으로 제작한 교육영상을 상영하고, 관련 정책 설명회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현순 도 여성정책관은 “연일 계속되는 성추행 사건, 미투운동으로  양성평등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충북미래여성플라자가 양성평등 교육에 활력을 더하여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미래여성플라자는 지난 2016년 5월에 개관해 연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을 할 수 있는 146석 규모의 문화이벤트홀과 300석 규모의 대강당, 소공연 및 영화 등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는 60석 규모의 영상미디어실을 갖췄다.

또 요리 등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는 체험실습실, 요가· 레크리에이션 수업이 가능한 다목적실 등의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충북미래여성플라자 이용자수는 2016년 1만5천명에서 2017년에는 2만2천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설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소통광장 또는 여성정책관실 시설관리팀(220-6453)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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