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종철 씨 유가족 충북도청 방문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3/06 [17:07]

故 박종철 씨 유가족 충북도청 방문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3/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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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박종철 씨 유가족이 충북도청을 방무내 이시종 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지난해 7월 수해 복구 중 사망한 故박종철씨 유가족들이 6일 오후 충북도청을 찾았다.

유가족들은 도로보수원인 박종철씨가 순직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준 충청북도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8일, 박종철법으로 불리는  '공무원 재해보상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故박종철씨가 순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시종 지사는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박종철법 통과는 무기계약직 공무원 처우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해묵은 제도적인 모순을 바로잡아 도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충청북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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