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뿌리병원 업무 협약..."충북 예술인 의료지원 나선다"

뿌리병원, 보건의료 서비스 및 의학건강 강좌 제공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3/06 [17:16]

충북문화재단-뿌리병원 업무 협약..."충북 예술인 의료지원 나선다"

뿌리병원, 보건의료 서비스 및 의학건강 강좌 제공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3/06 [17:16]

충북문화재단, 뿌리병원 예술인 복지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jpg
▲ 양승직 충북문화재단 사무처장(가운데 왼쪽)과 김일구 뿌리병원 행정부장(가운데 오른쪽)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충북문화재단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과 뿌리병원(대표원장 이신노)은 6일 충북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충북지역 ‘예술인 복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하는 충북지역 예술인들이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뿌리병원은 충북문화재단 및 충북지역 문화예술 행사 시 보건의료 서비스 및 의학건강 강좌 등을 제공하고 충북문화재단 회원 및 그 직계가족의 입원, 진료, 종합검진 감면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충북문화재단도 더 많은 예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뿌리병원 이신노 원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예술인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충북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의료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충북 지역 예술인 복지에 관심을 가져준 뿌리병원에 감사를 전한다"며 "더 많은 예술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회 및 단체 그리고 충북문화재단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2016년에는 효성병원, 2017년에는 청주의료원,충주의료원과 예술인복지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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