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정준규 기자] 내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17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제13회 대구패션페어, 제21회 국제섬유기계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국내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첨단 섬유소재와 최신 트렌드의 패션의류 제품, 스마트 제조를 이끌 생산설비가 한 자리에 전시된다.
이번 3대 전시행사에는 국내 381개 섬유의류업체 외 88개 섬유기계업체, 해외 63개 섬유의류업체, 17개 섬유기계업체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57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3개 전시회와 별도로 ‘퓨쳐랩(Future Lab) 특별관’, ‘제6회 글로벌섬유비전포럼’, ‘바이어 상담회’,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려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퓨쳐랩 특별관’은 가상피팅 솔루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AR 프로그램 등 국내 섬유패션산업이 4차 산업혁명과 접목되는 실제 사례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제6회 글로벌섬유비전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섬유패션산업 구조고도화를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섬유패션산업의 미래를 논의한다.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투에스티, 메종드 준, 메지스, 최복호 등 패션 디자이너와 백산 자카드(주), 호신섬유(주) 등 섬유소재 업체가 1:1 매칭으로 협업하는 구매 패션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