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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주재 하에 진행된 회의는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장, 남부 3군(보은·옥천·영동) 기획감사실장, 충북개발공사 복합사업부장, 충북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일자리지원부장,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과학정책부장 등이 참석했다.
남부권 정책협의회는 도내 9개 기관별 대표자로 지난해 구성됐다. 올해는 실무진-기관-대학 간 협력 중점 사업으로 충북도립대학과 유원대학교를 추가 위촉해 운영 플랫폼을 보강했다.
남부분원은 충북 11개 시·군에서 의뢰한 정책연구과제를 소개하고 남부 3군의 과제 발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정책자문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하고 정책연구 수행을 기획하는 등 중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분원의 발간물 메일링 서비스 확대, 충북공공투자분석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역량강화 컨설팅과 관련해 남부 3군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남부출장소와 남부 3군은 지역 특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조사항을 긴밀히 논의했다. 출자·출연기관도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지자체의 협력 및 지원 사항들을 요청했다.
남부분원은 이후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정책연구팀을 구성하고 하반기 정책협의회에서 정책연구 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공동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을 모색하고 이후 남부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토론한다는 계획이다.
김덕준 남부분원장은 “남부 3군과 연구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광·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공통 관심사를 논의할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