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자리에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이장섭 정무부지사, 시군상공회의소 회장 및 시군기업인협의회장,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등 기업인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충청북도가 지난 2016부터 실시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도내 중소기업인들을 적극키 위해 추진됐다.
이 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주당 근로시간 단축 시행 등으로 도내 기업인들이 경영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안다”며,“생산적 일손봉사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등의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시책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인들이 활용해 지역 인력난을 타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기업인 대표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지원내용 및 참여방법을 홍보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근로 의지가 있는 도시의 여유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75세 이하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300인 미만의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