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중소기업 주도 R&D, 최대 7억원 예산 지원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3/07 [16:31]

혁신형 중소기업 주도 R&D, 최대 7억원 예산 지원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3/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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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정준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147억원의 예산을 중소기업간 공동 R&D 및 사업화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 R&D에 적합한 협력 파트너를 매칭해 주고, 협업과정 중 성과배분의 갈등방지를 위한 협력계약서 작성도 지원한다.

대상은 혁신형 중소기업 중심의 3개 이상 중소기업 협력체다.

지원규모는 최대 6억3천만원으로 R&D기획 및 공동R&D에 투입된다. 

또 특허청과 협업으로 특허 빅데이터 분석(IP-R&D)을 통해 유망 R&D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R&D 기획단계부터 맞춤형 특허전략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최대 7억1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간의 수평적 R&D 성공가능성을 높여 고부가가치형 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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