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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좌측 두 번째)과 정휘철 청호그룹 부회장(가운데)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과 이천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회장, 정휘철 청호그룹 부회장, 정이호 청호나이스 부사장이 참석했고 계열사인 ㈜엠씨엠의 임갑출 부사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청호그룹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내일 채움공제사업'을 통해 올해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내일 채움공제'는 청년근로자가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근무 시 정부가 최대1천6백만원(근로자 부담금 300만원 포함)을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고용기업 역시 근로자 1인당 300만원의 지원금을 정부로터 받게 된다
올해 청호그룹은 공개채용을 통해 해외영업과 구매 부문 등에서 정규직 청년 15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업체별로는 청호나이스㈜가 90여명, ㈜엠씨엠이 30여명, ㈜마이크로필터가 30여명 규모다.
오늘 협약으로 이노비즈협회는 청호그룹이 참여하는 '청년내일 채움공제사업' 등 제반 업무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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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 참석자들이 청호그룹 진천 본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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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에 참석한 이노비즈협회,청호그룹 관계자들이 생산현장을 찾아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청호그룹은 환경 가전 선두업체인 청호나이스㈜를 비롯해 필터 전문생산 기업인 ㈜마이크로필터와 ㈜엠씨엠 등의 국내법인을 진천군에 입주시켰다.
지난 1993년 창립한 청호나이스㈜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국민 건강과 관련된 환경가전을 지속적으로 개발·생산 해 온 중견기업이다.
㈜마이크로필터와 ㈜엠씨엠을 계열사로 창립해 정수기 핵심부품인 액체여과 필터의 품질을 직접 관리하며 주력사업으로 키워 가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정규직 채용 확대와 구성원 역량강화에 대한 적극적 투자활동 등을 인정받아 '2014년 고용창출 100대기업', '2017년 인적자원개발우수기업'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호그룹은 이번 협약에 앞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졸업생 채용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노비즈협회는 전국 48개 마이스터고와 맺은 협약을 기반으로 해당 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 한다는 방침이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은 "우수한 청년들이 이노비즈기업과 중견기업에서 제 역할을 찾고 성장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청호나이스 그룹과의 이번 협약이 새로운 고용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이천석 회장은 "충북 지역의 중견기업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함께 하는 것은 최초"라며 "지역 청년층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 일자리지원센터를 본회 및 전국지회 9개소에 마련,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매년 3만여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 기술인력 채용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전국 1만8천여 이노비즈기업과 회사를 중심으로 '청년 10만 채용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청년내일 채움공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해당 사업 2000명 채용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