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내 대학 최초 캠퍼스 내 무선랜 구축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18:36]

충북대, 국내 대학 최초 캠퍼스 내 무선랜 구축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3/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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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충북대 무선랜(GiGA WiFi) 개통식에서 윤여표(왼쪽) 충북대 총장과 김종서 충북대 총학생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캠퍼스 어디에서나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랜(GiGA WiFi)을 구축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8일 개신문화관에서 무선랜 구축 개통식을 가졌다.

충북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802.11ac WAVE2 기술을 적용한 최대 규모의 무선랜(GiGA WiFi)을 구축했다.

앞서 충북대는 지난 2008년 모바일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600여 개의 무선랜을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모바일 원격강의와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 등이 늘면서 지난해 3월 GiGA 무선망 구축사업을 시작해 모든 캠퍼스에 2100여개 무선랜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개신캠퍼스를 비롯해 학생생활관, 오송캠퍼스, 오창캠퍼스, 수곡평생교육원 등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무선랜 개통을 통해 대학의 정보화 위상과 역량이 강화되고 정보화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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