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함께한 50년” 서원대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19:28]

“지역민과 함께한 50년” 서원대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3/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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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서원대 목민관 대강당에서 '충북도민과 함께하는 개교 5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 가운데 손석민 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8.3.8
[충북넷=이숙현 기자] 서원대(총장 손석민)는 8일 목민관 대강당에서 '충북도민과 함께하는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병우 도교육감, 양동성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강태재 충북시민재단이사장, 대학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연혁보고와 미래비전 시민 문화공간 선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시종 지사는 "지난 50년 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것처럼 구성원들이 단합해 앞으로의 50년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학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손석민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원대는 현재 새로운 전환점에 있다"며 "바이오와 문화, 신그린에너지, 의료 및 사회복지 등의 분야에서 발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 시각을 갖추고 사회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노력를 하고 있다"며 "평생 학습 등 사회 교육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100년을 위해 열정을 모아 힘차게 달려가자"고 밝혔다.

서원대는 지역 주민들이 휴게·여가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예술관 건물 옥상에 약 2400여㎡ 규모로 '루프탑 하늘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날 동문회와 교직원들은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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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서원대 목민관 대강당에서 '충북도민과 함께하는 개교 50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2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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