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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 조감도. © 충북넷 |
13일 충북도(도지사 이시종)에 따르면 혁신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연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도시 개방형 혁신연구실 구축사업’에 응모해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는 2022년까지 4차산업 중심 R&D센터 연구실, 산학연 네트워킹, 산학연 혁신주체 집적화 공간 등 지상 2층, 지하 1층(연면적 4100㎡) 규모의 연구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충북TP가 주관기관을 맡아 추진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북대학교, ㈜유피오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제품 개발, 성능 분석, 기술지원 등을 한다.
도 관계자는 “혁신도시의 산⋅학⋅연⋅관 네트워크 촉진을 통해 상생 협력 활성화에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됐다”며 “태양광과 바이오 산업을 인공지능․사인터넷 분야와 융합하는 연구시설로 충북 산업 발전에 대한 파급효과가 매우 클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바이오의약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태양광 등 에너지신산업, 혁신도시 기반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