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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SKC코오롱PI㈜ 김태림 대표가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충북도청 |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SKC코오롱PI㈜ 김태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C코오롱PI㈜ 김태림 대표는 협약식에서, 2021년까지 충북 진천에 신규사업과 제조시설 증설을 위해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SKC코오롱PI㈜가 선제적인 투자로 급증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SKC코오롱PI㈜는 진천군 이월산업단지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기도 안양시에 평촌사무소와 경상북도 구미공장을 두고 있다.
SKC코오롱PI㈜는 SKC와 코오롱이 폴리이미드(PI) 필름사업부를 50대 50으로 현물출자해 지난 2008년 설립된 합작회사다.
특히 SKC코오롱PI㈜는 지난해엔 매출액 2,164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실적이다.
국내 및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FPCB(연성인쇄회로기판)용 필름과 방열시트용 필름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상승했다.
SKC코오롱PI㈜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수익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SKC코오롱PI㈜가 진천 이월산업단지 증설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을 유치를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