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영수 교수, 피부 색소질환 개선 논문 국제학술지에 발표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19 [16:56]

충북대 김영수 교수, 피부 색소질환 개선 논문 국제학술지에 발표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3/19 [16:56]
충북대 김영수 교수. ⓒ충북넷.jpg
▲ 충북대 김영수 교수. ⓒ충북넷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약학과 김영수 교수가 피부 색소질환을 개선하는 약물 타깃에 대한 연구논문을 국제저명학술지 쎄라노스틱스(Theranostics) 2월호에 발표했다.

19일 충북대에 따르면 김영수 교수의 논문이 실린 쎄라노스틱스(Theranostics, ISSN 1838-7640)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논문 인용도)가 8.766점으로 의학연구∙ 실험 분야의 128개 SCI(E) 저널에서 상위 8위 (JCR 상위 6%)인 국제저명학술지다.
 
이번 연구논문은 알파-비니페린이 고리형 아데노신 일인산(cAMP)/단백질 키나아제 A(PKA)가 유발시킨 인산화 써킷의 피드백 종결을 촉진해 피부 과색소를 개선한다는 내용이 주제다.

논문의 원천기술로 발굴한 천연추출물은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을 가지고 있는 여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미백효과를 나타냈다. 

또 산학협력사업으로 충북 오송 코씨드바이오팜의 화장품 소재 규격화 기술과 경기·인천에 있는 셀트리온의 화장품 완제∙마케팅 기술을 접목했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화장품(크림·로션 제품)으로 승인받아 기술 상용화됐다.

한편 김영수 교수는 선천성 면역의 염증질환에 대한 약물타깃 연구를 수행해 SCI(E) 저널에 25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차세대 약학 BK21+ 사업단장으로 의약학 분야의 최우수사업단 표창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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