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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을 찾은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대표단이 이시종 충북지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 충북도청 |
위윈린(喻云林) 당위 조직부장 겸 상무위원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모다리우(莫达流) 당위 조직부 부부장, 스동롱(石东龙) 외사교무판공실 주임 등 고위급 간부 등 7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18일 충북에 도착해 증평 농협홍삼(한삼인) 공장을 들러 충북 인삼산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19일에는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시종 충북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광서구가 충북도와 여러 방면에서 교류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오는 9월 충북에서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에 관심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위윈린 조직부장은 “양 지역 간 긴밀한 협력, 특히 농업방면의 교류협력을 희망하며, 9월 충북의 국제행사에는 광서구가 참여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겠다.” 말한 뒤 “비슷한 시기에 광서구에서 열리는 중국-아세안박람회에도 충북대표단을 초청하겠다.”고 답했다.
광서장족자치구(广西壮族自治区)는 중국 남부에 위치(베트남과 인접)하고, 인구는 4,838만명으로, 계림(桂林), 난닝(南宁) 등 관광도시로도 유명하다.
광서장족자치구는 지난 2007년 충북과 자매결연관계를 맺은 이래 유학생・청소년・문화예술・무역 등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때에는 광서사범대(부총장 등)가 참여하기도 했다.
대표단은 충북도청 방문으로 한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